1부 예배를 드리고 오랫만에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 어제부터 설례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예배~ 과연 어떤 마음이 들까? 예전엔 스스럼 없이 향하던 곳이 조금 낮선 모습에 자리 배치를 하다보니 두리번 거리기까지 .. 자리에 앉고 말씀을 듣는중 예배당엔 말씀이 있고 찬양이있고 성도들이 있음에 왠지 가슴이 뭉쿨하다. 입에는 마스크를 쓰고 마음껏 찬양 할수 없음에 슬프기 까지 한다. 다읫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은 내평상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운 문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그것이라 하는 말씀에 귓가에 메아리 친다. 비록 친교를 나누지 못하고 발걸음을 옮겼지만 하루빨리 공동체 모임안에서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즐겨하는 예배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오랫만에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 어제부터 설례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예배~
과연 어떤 마음이 들까?
예전엔 스스럼 없이 향하던 곳이 조금 낮선 모습에 자리 배치를 하다보니 두리번 거리기까지 ..
자리에 앉고 말씀을 듣는중 예배당엔 말씀이 있고 찬양이있고 성도들이 있음에 왠지 가슴이 뭉쿨하다.
입에는 마스크를 쓰고 마음껏 찬양 할수 없음에 슬프기 까지 한다.
다읫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은 내평상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운 문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그것이라 하는 말씀에 귓가에 메아리 친다.
비록 친교를 나누지 못하고 발걸음을 옮겼지만 하루빨리 공동체 모임안에서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즐겨하는 예배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